안녕하세요.

모범이시네요. 지금처럼 조금만 신경써주시구요.
3개월때 꼭 시간내서 경과 체크하러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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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2달이 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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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치마 열시미 입고 댕김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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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다리도 많이 땡기고 멍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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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붓기땜시 그런지가.. 맨날 다리만 쳐다보고 살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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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리가 그다리 같고 불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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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이 마니 부드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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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아침저녁 회사에서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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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진짜 열심히 스트레칭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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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마다 병맛사지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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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열심히 하면 더 앏아지겠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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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예뻐진 다리로 찾아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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