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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한달 반 정도 되어갑니다.

06-06-28 09:07

이름

김선경

시술여부

시술후

연락처

안녕하세요.
고대병원 다니는..기억하시죠?
한달쯤 되었을때 다리가 많이 슬림해진거 같아서 진짜 만족하면서 치마도 입어봤는데 이주쯤 더 지난 지금은요..
안쪽근육이 푹 패어서 다리가 무지 휘어보여요.특히 오른쪽..
그리고 전엔 다리에 힘줘도 아무 근육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다리에 힘주면 바깥쪽근육이 툭 튀어나와서..
안쪽근육은 패이고 바깥쪽 근육은 튀어나와서 다리가 완전 오자다리가 됐네요..ㅠ.ㅠ
어떻게 해요?
이 바깥쪽 근육은 전엔 없었던 건데..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상성으로 커진건가요? 그럼 이 시술의 의미가 없잖아요 ㅠ.ㅠ
그냥 조용히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려고 했는데..
다꾸 패여가는 다리를 보니..착잡하네요.

답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선경님
우선 경과가 무척 좋으시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보상성은 아니시구요
안쪽근육이 얇아지면서 시각적으로 바깥쪽근육이 발달해 보이는 것입니다.
근육이 한달 반만에 발달할 수는 없습니다.
바깥쪽근육도 해결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병원에 오셔서 경과체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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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고대병원 다니는..기억하시죠?
> 한달쯤 되었을때 다리가 많이 슬림해진거 같아서 진짜 만족하면서 치마도 입어봤는데 이주쯤 더 지난 지금은요..
> 안쪽근육이 푹 패어서 다리가 무지 휘어보여요.특히 오른쪽..
> 그리고 전엔 다리에 힘줘도 아무 근육도 나오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다리에 힘주면 바깥쪽근육이 툭 튀어나와서..
> 안쪽근육은 패이고 바깥쪽 근육은 튀어나와서 다리가 완전 오자다리가 됐네요..ㅠ.ㅠ
> 어떻게 해요?
> 이 바깥쪽 근육은 전엔 없었던 건데..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상성으로 커진건가요? 그럼 이 시술의 의미가 없잖아요 ㅠ.ㅠ
> 그냥 조용히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려고 했는데..
> 다꾸 패여가는 다리를 보니..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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