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용해술은 다리의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시술하므로
시술후 바로 보행이나 일상동작이 가능하며 뛰거나 운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시술후 2주 정도 종아리가 약간 붓다가 빠지게 되며 이 기간 동안에
무릎 뒤쪽이 땅기는 느낌이 있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없어집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dk 님께서 남기신 글
>이것저것 알아보다 신경용해술이 부작용두 없고 영구적이라 해서 대충마음의 결심은 한 상태인데요,.,
>
>그래두 부작용이 전혀 없지 않을거 같은데 우려되는 부작용에 대해서 좀 알구 싶습니다,., 뛰거나 운동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는지등,.,.
>
>그리구 젤 중요한 비용인데요,.,.
>글을 쓰면서도 떨리네요.,. 모 스타킹두 신는다구 본거 같은데 그 가격두 해서 총 비용을 말씀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