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신경용해술은 피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알통을 지배하는 신경분지를
제거하는 간편한 시술입니다. 알통의 근본적인 원인인 신경분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므로 재발가능성이 거의 없어 일회 시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나중에 따로 진찰을 받으러 내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부작용이 없으므로 시술후 바로 보행과 일상동작이 가능할 정도로 안전하며
일주일 단위로 배구 연습을 하시는 것도 무관합니다.
(단 이 배구운동 부분은 시술후 2주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네몽이 님께서 남기신 글
>저는 중학교때 졸업하면서 교복을 벗은 이후로 치마나 반바지를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땐 사복이라 바지만 입고 다녔죠.
>치마를 입거나 반바지를 입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그래서 수술을 결심하게되었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신경용해술이라는 것이 효과도 좋고 부작용도 적고 수술시간도 적게 걸려서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경남지방에 살아서 수술당일날만 내원하면 되는건지 그 후로 진찰을 받을 필요가 없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수술비용은 얼마나 하는지.. 또 부작용은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교사라서 체육수업도 있구요... 또 직원체육때 배구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배구 연수도 들으러 다니거든요?
>그러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건 아닌지요?
>운동만 하는게 아니지만 운동을 하게 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메일로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