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아도 왜안오시나 하고 있었는데 결과에 만족하신다니 기쁘군요.

아직 채 한달이 안된 상태이니까 앞으로 더 줄어드실 겁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예쁜 치마 많이 입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서양~ 님께서 남기신 글
>제 굵은 종아리가 그래도 많이 훌쭉해지는거 같아요..
>이제 2주되었는데..치마입고는 다닙니다..일할때만..ㅎㅎㅎ
>남자친구만날땐..아직은 못입겠더라구요..
>그래도..하루하루가 조금식 달라지는거 같아서..넘넘 좋답니다..
>
>^^
>처음엔, 비용땜에 언뜻못했었는데..
>요즘엔 ..진작할껄..하는...생각마저 드네요..
>20살때쯤 이런걸 알았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서 넘 좋아요~
>
>부모님 모르게 했는데..
>요즘 엄마가요..살이 쏙쏙 빠진거 같데요..ㅎ ㅣ..
>
>짧은치마가 아주 잘어울려서 기분아주 좋답니다.
>
>사실 덥고 답답해서 압박스타킹은 3일밖에 안신었어요..ㅜㅜ
>
>그래도 뭐..견딜수 있을만큼만 당기고..괜찮은데요.?^^.
>
>요즘은 2주밖에 안되었지만..
>운동하고싶어 죽겠어요..^^;
>
>온몸을 다 빼고시퍼요..
>
>
>참. 원장님 저요..알통이 줄으니까..몸무게도 줄은거 같아요..우큭큭..
>
>그럴수도 있나요?
>
>원래 저번주에 가서 검사 받아야하는데..
>항상 토요일은 일이있네요..
>
>조만간 가서 찾아뵐께요~~~(사진찍고 비교해보고싶어욤...넘넘)
>
>^^
>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시술받을때..약간 좀 어지러운거(?)빼고나면..
>속이 다 시원해요~ 컴플렉스를 고치는거..날아갈듯 기분좋은일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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