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원에 한 번 들르신 뒤 다리 땡기는 것이 해결되셨다니 기쁩니다.

몇 번 전화하셨는데 연결이 안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연락처 메모를 남겨주시면 시간이 좀 늦더라도 병원에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쪽이 다른 쪽보다 더 근육이 많이 잡히는 것 같다고 하셨군요.
주관적인 느낌인지 실제로 그런지는 내원하셔서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전화예약하시고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질문 님께서 남기신 글
>저 2월 말경에 신경용해술 시술받았었는데요..
>한달쯤 전에 한쪽 다리가 땡겨서 가서 주사 놔주셨는데..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네요
>그때 땡겼던 다리 말고 나머지 다리가.. 아무래도 힘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더 굵어지는 거 같았었거든요
>근데 그날 병원 방문 뒤로는 많이 좋아져서 거의 양쪽 다리에 같은 힘이 들어간 거 같은데.. 그 뒤로도 계속 조금씩 굵어지는 거 같더니 지금은 다시 원래 한쪽 다리에 근육이 마니 잡혀요
>양쪽 다리의 굵기 차이도 눈에 확 띌 정도구요
>시간이 안되서 병원 가는 것도 맘처럼 안되고.. 그래서 전화드리면 꼭 진료중이시거나 수술중이시더라구요..^^
>여름이 다가와서 마니 바쁘신가..했지요..ㅎㅎ
>이러다 짝짝이 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ㅠㅠ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 왜 그러는 걸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병원에 직접 가야 하는데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네요
>그래도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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