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용해술은 피부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종아리 근육의 과잉발달한
부분(알통)을 지배하는 신경분지를 선별하여 영구적으로 제거해주는
안전한 시술입니다.

비수술적인 방법이므로 출혈이 없으며 시술직후부터 바로 보행이나
일상동작이 가능하며 직장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단, 러닝이나 본격적인 스트레칭은 신경제거부위가 완전히 아물게 되는
2주후부터 하게 됩니다.

신경용해술로 튀어나와보이는 알통부분이 매끄럽게 제거되며 시술효과는
2개월 정도 경과시에 눈에 두드러지게 되고 이는 영구적으로 지속됩니다.

유전적인 영향이든 후천적으로 운동을 해서 생겼든지간에 신경분지를 없애면
알통이 줄어드는 원리는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d 님께서 남기신 글
>저는 회사원이거든요..
>수술을 하게 되면 회사생활에는 지장이 없나요? 많이 서있지는 않는 직업입니다..
>
>그리고 평소에 러닝머신같은 운동을 하는데... 수술후에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근육축소술은 수술후에 시간이 지나도 다리가 쉽게 피곤해진다고 하는데, 신경용해술도 그렇게 되는 건 아닌가 해서 걱정이 됩니다.
>
>체형은 보통인데,, 상체에 비해 다리가 굵어요.
>허벅지는 괜찮은데, 종아리가 유독 굵어서 여태껏 치마를 입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유전적인 요소도 많은 것 같은데 수술이 잘 될까요?
>
>신경용해술을 받으면 보통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재발할 우려는 없는지 걱정 됩니다.
>
>비용도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메일로 빠른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곧 찾아가서 상담받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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