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후 땅기는 느낌은 신경을 제거한 뒤에 따르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신경을 제거한 부위가 아물기까지 대략 2주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후로는 에어로빅이나 인라인, 스트레칭, 조깅 등 평소즐기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간혹 하루 한두번 땅기는 느낌이 2개월까지 산발적으로 느껴지는 분들도
있지만 이 정도 기간이 경과하면 더 이상 증상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본원은 다리의 기능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튀어나온 알통부분만 줄여주는 것을 대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시술전후로 일상적인 활동에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 님께서 남기신 글
>밑의 아래글을 보니 한 내용중에요...
>다리 당김이 수개월간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 수개월간이 어느 정도인지...
>ㅠ.ㅠ
>다리당김이 이 시술의 부작용인가요?...
>전 조금 있으면 결혼을 하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갖을 경우 다리에 무리가 와서...힘든 건 아닌지..
>엄마가 결혼하서 임신하면 다리가 지탱못한다고 많이 말리셔서...
>궁금해서 여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