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까지 시술받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땅기는 느낌은 참을만하신지요.

컴퓨터 작업 도중에 보조의자에 다리를 걸쳐 놓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압박스타킹은 될 수 있는대로 많은 시간 착용하시는 것이
부종을 줄이고 전체적인 다리 모양을 예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종일 착용은 힘들다하더라도 집에 있는 시간 등을 이용하여
가능한 한 3개월까지는 자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과 도중 궁금한 사항은 메일이나 전화 등을 통해
주저마시고 언제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피노키오 님께서 남기신 글
>시술 받은지 5시간쯤 지났을까..(10/07 마지막 시술자)
>언니들에게 병원 소식을 들은 날 부터(?) 며칠째 야심한 시각까지 고민하다가  결정을 내리구 오늘 상담 받구 시술 받구..
>
>아직..
>결과는 모르겠지만..
>상담받으면서 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친절한 상담이며 시술..
>모두다~~~~~
>감사하구요..
>
>
>병원 홍보 마니 마니 해드릴게요..^^
>
>아..
>경과 보면서 질문사항 마니 올리게 될거 같은데..
>답답하고 당연한  질문이더라두 답메일 부탁드릴게요
>^^
>
>질문1.
>직업상 (?) 컴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중 제일 많은데
>괜찮을까요??
>오늘두 집에 와서 옆에 보조의자를 두구 그 위에 종아리를 올려 놓구 있었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구 스타킹은 하루종일 신고 있는게 좋은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