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신경용해술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것은 시술후
수개월 뒤에 짧은 치마를 자신 있게 입고 병원을 다시 찾으시는 분들을
만날 때 입니다.
하루에 8시간 정도 서있는 것은 수술에 전혀 지장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시술받으시는 분들 중 다수가 교사나 간호사 등 많은 시간 서서 근무
하시는 분들입니다.

비용대해서는 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두요..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
>저도 굵은 종아리때문에 치마한번 못입어본 여성인데요..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습니다..
>이게 완전히 근육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근육이 굵게변한것같는데
>종아리 퇴축술은 무섭고, 전신마취도 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좀더 덜 무서운 것같아서요...
>저는 하루에 8시간 정도 서서 일하는 직업인데도 수술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가 드는지 궁금합니다...
>전화로도 상담 받고 싶네요...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