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신경용해술 후기 @@ |
03-09-29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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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형준이 엄마!!! 시술여부 시술후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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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형준엄마에요.
저 기억하시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신경용해술 대만족입니다. 시술전까지는 할까 말까 고민도 했었고 의심도 많이 했답니다. 지금 두달정도 지났는데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이들어요. 진작 할껄~~~ 시술전 저의 다리상태는 뒷꿈치를 들지 않아도 종아리의 알통이 툭 튀어나와 일명 닭다리라는 별명이 있었답니다. 거기다 저의 남편까지 다리도 짧은데 굵기까지 하다고 비누곽 다리라고 놀렸었지요 종아리 스트레스를 고등학교때부터 한 10년이상은 받고 산것 같아요.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 종아리 퇴축술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흉이 생기고 자칫하면 종아리가 더 휘어보인다는 소리도 있어 포기할까 했는데 마지막에 이곳을 들르게 되었지요. 아! 신경용해술!!! 바로 이거다.. 정말 효과가 있다면 정말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전 의심이 많은편이라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만약 효과 없구 잘못돼서 못걸으면 면 어떡하나.. 결국은 용기내어 시술받기로 맘먹었답니다. 신경용해술하는날 아기 맡길때가 없어 그냥 병원에 데리고 갔었죠 옆 에스테틱 원장님께서 잘 봐주셔서 맘 편한히 받을수 있었답니다. 좀 죄송했던건 우리아이가 자면서 쉬를 하는바람에 침대시트다 다 젖어서 죄송하더라구요.. 시술은 생각보다 간편했구 통증도 없었구 땡김도 별루 없었답니다. 시술 끝나자마자 전절타구 아이 데리고 집에 왔답니다. 그날은 집에서 쉬어줬어야 하는데 웬 할일이 많은지 빨래도하고 청소도하고 저녁준비도하고 할것 다했답니다 3주정도지났을때쯤 어느날 갑자기 신랑이 그러더군요. "" 어 다리 많이 얇아졌네 ! 글구 알통도 없어졌구! 맨날 세븐라이너 달고 살더니 드뎌 효과봤냐?"" ^^흐흐흐 전 속으로 웃었죠"""" 정말 감쪽 같더군요. 남편몰래했는데.. 영원히 비밀이랍니다. 지금은 7주정도 됐는데요 치마를 입으면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다리 많이 이뼈졌고 얇아졌다고 다들 한만디씩 하지요. 예전에 치마입었을때는 몸은 말랐는데 다리가 몸에비해서 두껍다고들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그런 스트레스 안받아요. 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요 저처럼 의심가구 망설이구 계신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기는 거랍니다.. 정말 효과 짱! 입니다. 아참!! 글구요 신경용해술이 원장님께서 단독으로 하시는건데 가격은 종아리 퇴축술보다는 저렴하더라구요. 글구 원장님!! 갈때마다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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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글올려주시니 뭐라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신경용해술의 시술효과에 대해 미심쩍어 하며 망설이는 분들에게
이처럼 시술받으신 분들이 올려주시는 시술후기는 큰 신뢰를
주게 될 것입니다.
이런 보람으로 종아리로 고민하는 의뢰인들께 예쁜 종아리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아름답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형준이 엄마!!! 님께서 남기신 글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형준엄마에요.
>저 기억하시죠?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신경용해술 대만족입니다.
>시술전까지는 할까 말까 고민도 했었고 의심도 많이 했답니다.
>지금 두달정도 지났는데 정말 잘했다라고 생각이들어요. 진작 할껄~~~
>
>시술전 저의 다리상태는 뒷꿈치를 들지 않아도 종아리의 알통이 툭 튀어나와 일명
>닭다리라는 별명이 있었답니다.
>거기다 저의 남편까지 다리도 짧은데 굵기까지 하다고 비누곽 다리라고 놀렸었지요
>종아리 스트레스를 고등학교때부터 한 10년이상은 받고 산것 같아요.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 종아리 퇴축술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근데 흉이 생기고 자칫하면 종아리가 더 휘어보인다는 소리도 있어 포기할까 했는데 마지막에 이곳을 들르게 되었지요.
>아! 신경용해술!!! 바로 이거다.. 정말 효과가 있다면 정말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죠.
>전 의심이 많은편이라 걱정도 많이 했답니다. 만약 효과 없구 잘못돼서 못걸으면 면 어떡하나..
>결국은 용기내어 시술받기로 맘먹었답니다.
>
>신경용해술하는날 아기 맡길때가 없어 그냥 병원에 데리고 갔었죠
>옆 에스테틱 원장님께서 잘 봐주셔서 맘 편한히 받을수 있었답니다.
>좀 죄송했던건 우리아이가 자면서 쉬를 하는바람에 침대시트다 다 젖어서 죄송하더라구요.. 시술은 생각보다 간편했구 통증도 없었구 땡김도 별루 없었답니다.
>시술 끝나자마자 전절타구 아이 데리고 집에 왔답니다.
>그날은 집에서 쉬어줬어야 하는데 웬 할일이 많은지 빨래도하고 청소도하고
>저녁준비도하고 할것 다했답니다
>
> 3주정도지났을때쯤 어느날 갑자기 신랑이 그러더군요.
>"" 어 다리 많이 얇아졌네 ! 글구 알통도 없어졌구! 맨날 세븐라이너 달고 살더니
> 드뎌 효과봤냐?"" ^^흐흐흐 전 속으로 웃었죠""""
>정말 감쪽 같더군요. 남편몰래했는데.. 영원히 비밀이랍니다.
>지금은 7주정도 됐는데요 치마를 입으면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이 다리 많이 이뼈졌고 얇아졌다고 다들 한만디씩 하지요.
>예전에 치마입었을때는 몸은 말랐는데 다리가 몸에비해서 두껍다고들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그런 스트레스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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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남기는 이유는요 저처럼 의심가구 망설이구 계신분들을 위해서 글을 남기는 거랍니다.. 정말 효과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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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글구요 신경용해술이 원장님께서 단독으로 하시는건데 가격은 종아리 퇴축술보다는 저렴하더라구요.
>글구 원장님!! 갈때마다 항상 친절히 답변해주시고 대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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