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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용해술의 효과와 그 편리성에 대해서는 이미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경용해술 직후에는 오히려 약간 부었다가 시술 3일 만에 부기가 다 빠지게 되며
시술 직후 느끼게 되는 다리가 땡기는 듯한 느낌은 하루 밤 자고 나면
풀리게 됩니다.

시술 직후에는 신경을 30%정도 제거한 상태이기 때문에
땅을 딛고 설 때 다리의 힘이 빠진 듯한 느낌이 들어
걸음이 약간 부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것도 하루 정도 지나게 되면
바로 새로와진(과잉발달된 알통이 없어져 다소 근력이 줄어든)
자신의 다리에 적응하게 됩니다.
일상적인 동작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수영은 부기가 다 없어지는 시술후 3일 정도가 되면 다시
계속하실 수 있습니다.
시술후3일 정도부터 계속하여 종아리의 굵기가 가늘어지게 되어
1개월 정도이면 친밀한 주위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되며
2개월 정도가 지나면 그다지 친밀하지 않은 주위 사람들도
알아볼 정도로 효과가 확연해집니다.
그리고 그 효과는 평생지속되게 됩니다. 

참으로 장점이 많은 시술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알통 님께서 남기신 글
>신경용해술하고나면 얼마만에 회복이 되는지 궁금해요
>그거 하고난후  많이 아픈지도요
>효과가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
>아! 지금 수영하는데 그거 하구나서두 계속 다닐수있나요?
>상담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