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피스에서 시술받으신 고객님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고객님과 직접 진행한 인터뷰를 한 내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평소 종아리에 대한 고민이 있으셨나요? 

어렸을때부터 종아리가 닭다리모양이라고 하죠? 닭다리모양처럼 생겨가지고 

교복치마를 입으면 친구들이 많이 놀리기도 했고 막 다리가 S라인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어봤고

그러면서 되게 고민이 많았었어요. 다리에 대해서...

처음에 종아리주사를 선택한 이유과 결과는 어떠셨나요? 

대학을 가기전에 스키니나 치마를 입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래서 제가 직접 알아보지는 않았고 동생이 알아봐준 ㅉㅇ주사를 맞게 됐어요

ㅉㅇ주사를 패키지로 한 3~4번? 맞았고 그거에다가 신경디자인주사라는것도 같이 맞게 됐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진짜 만족스럽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부종이 생기고 부종이 조금 심해지면서 계속 받다 보니까 딱 그 유지기간이

ㅉㅇ주사를 맞고 한달동안은 정말 예쁜데 그 다음에는 진짜 압박밴드를 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치마를 못입게 된거에요. 다리도 조금 울퉁불퉁해지는 느낌도 있고

하피스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그래서 그걸로 또 다른 다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아 더 안전하고 부종이 덜하고 그런걸 좀 찾아봐야겠다 하고 막

ㅂㅂㅌ같은 어플이나 인터넷 이런데 많이 찾아봤는데

하피스는 예전부터 알고 있긴 했었어요. 예전에 찾아봤을 때

그러면서 주사가 아니라 퇴축술이라는걸 들었을때 사람들이 되게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맨처음에 주사로 시작을 한거고 근데 막 제 나름대로 알아보니까

주사를 계속 맞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퇴축술로 해서 유지기간을 더 길게 늘리고

만족도가 더 높다해서 그거하면 더 낫겠다 싶어서 오게 됐죠..^^

시술은 처음인데 시술하면서 걱정되는점은 없었나요? 

그래서 와서 처음에 딱 시술을 받았을때는 되게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되게 신기했고 아프지도 않았고 오히려 주사가 아프면 더 아팠지 이 시술은 아프지도 않았고

마취할때 그냥 좀 따끔? 그리고 시술할때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분이랑 수다떨면서 

한 30분~1시간동안 계속 수다떨면서해서 빨리 끝났던 것 같아요

시술 후 어떤 변화과정을 겪으셨나요? 

부종도 진짜 많이 없어졌어요 부종도 많이 없어지고 제가 받는 스트레스가 되게 엄청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요즘에는 압박밴드 없이도 잘 걸어다니고 치마도 입게되고 그때가 제일 좋았어요

레깅스를 신는데 압박밴드 없이 레깅스를 신고 돌아다니는데

어 부종이 하나도 없는거예요. 그떄 되게 좋았고

제가 막 계속 걸어다니는 일을 해가지고 하루종일 걸어다니는 일을 해서

다른분들보다는 회복이 조금 더디다는 생각은 했는데

처음 받았을때는 한 집에서 이틀 쉬고 돌아다니면 문제 없을 정도?

근데 이제 막 많이 걸어다니다보니까 그때보다는 조금 아프긴 했는데 시술받고 나서

음 근데 효과는 정말 만족스러워서 아직까지 굉장히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