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에서 종아리 두꺼워지지 않는 관리법 |
HAFIS 13-03-16 00:00 6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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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활동량 ▲발목운동을 많이 하면 종아리는 두꺼워진다. ▶ 걸을 때 뛰지는 않으면서 빨리 걷는 것 발목과 발의 근육들을 많이 쓰게 된다. 종아리 근육중에서도 가자미근육같이 깊은 쪽 근육을 발달시키게 된다. ▶ 계단오를 때 윗계단에 발의 앞볼을 놓고 발목의 힘으로 오를 때 종아리 근육이 많이 쓰인다. ▶ 신발의 선택 샌달같이 슬리퍼류의 신발은 매걸음마다 신이 벗겨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발목을 정강이 쪽으로 굽혀야 한다. 이때 종아리의 앞쪽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의자에 앉아서 스트레칭한다고 발목을 위로 꺾을때 종아리 앞쪽 근육이 발달하게 되어서 오다리처럼 변형된 모습으로 보일수 있다. 그러므로 종아리 스트레칭은 서서 체중을 이용한 수동적 스트레칭을 권한다. 운동을 많이 하고 난 후 주무르는 것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뭉침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신발의 굽은 뒷굽이 어느정도 있는 것이 종아리 근육으로 가는 부담을 줄인다. (3-5cm가 이상적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습관적으로 짠음식을 드시는 것과 이와 동반되는 다량의 수분섭취는 다리를 많이 붓게 한다. 적당한 수분섭취를 권한다. 하얀색 밀가루 음식(면,기름진 빵)을 피하고 식물성 고단백류의 식단도 비만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다리 부종을 줄이는 좋은 습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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