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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좋은 음식만을 골라서 먹는다. 내 몸은 너무나 소중하니까!

HAFIS 17-11-09 15:09 128



Previously
1. 현미잡곡같은 복합탄수화물의 섭취 (흰쌀밥, 과당, 밀가루섭취의 자제)
2. 아주 오래 저작하고 삼키기 그리고 천천히 먹기
3. 식사 일기 쓰기
4. 즐겨 먹는 것중 사악한것 하나만 빼기








자!! 이제 음력으로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정때 위기를 잘 넘기셨나 모르겠습니다.
어떤분은 잘 보냈을것이고 또 어떤분은 망했다 하신분도 있겠죠.
우리 한OO님은 어떠셨는지요? ^^


 

1주간의 과식을 했다고 하더라도 너무 걱정하시마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면서 여러분을 독려하려는 큰 그림은 장기적인 습관의 변화입니다.
단기간의 어쩔수 없는 섭취는 큰 여정에 그리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니 걱정마세요.

 

인간의 몸은 수십조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세포는 대사를 위해
영양을 섭취하고 숨을 쉬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생명현상을 유지합니다.

실험실의 페트리디쉬안에서 배양하는 세포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키우는 연구자이기도하면서 그 세포가 바로 '여러분 자신'이라고 환상해보죠.
내가 나를 키운다......

 

이 세포를 오랫동안 잘 배양하기 위해서는 좋은 영양액과 적절한 온도 및 환경이 필요하겠죠.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세포라면 더 공을 들여서 좋은 것만 공급해 줄겁니다.
너무 넘치지도 않게 그리고 규칙적으로 적당히 그리고 좋은 영양분만을 골라서 줄 겁니다.

 

섭생의 행위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몸의 세포에 이로운 좋은 음식으로 서서히 봐꾸어야 합니다.

비만은 부적절한 불균형에서 오는 대사 질환으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점은 안좋은 음식의 섭취입니다. 음식보다 더 좋은 약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두번째 수칙이 식사다이어리에서 안좋은 사악한거 하나만을 골라 빼자였죠?
세번빼 수칙은 뭐뭐뭐를 빼자! 먹지 말자!가 아닙니다. 대신.

내몸이 원하고 내몸에 이로운것들을 많이 골라 먹자입니다.

 

좋은 단백질, 좋은 탄수화물과 좋은 지방, 좋은 비타민, 좋은 미네랄, 좋은 산소를요.

 

햄버거의 한장의 패티에는 소 몇마리가 들어있을까요? (양의 문제가 아니라 짬뽕으로 버무린 것이라는 거 아시죠?, 이런고기가 좋을까요?)
소나 돼지 곱창,혹은 불판에 지글지글한 삼겹기름들과 함께 들어오는 독한 소주.
극장의 단골인 캬라멜 팝콘과 탄산콜라 등등..한술 더떠서 담배까지? 오마이갓!!! ( 김실장님 계속 끊어봅시다.)

 

묵은지 김치찌게와 함께 먹는 좋은 두부

들깨로 버무린 고소한 나물들

신선한 바다에서 나는 농어로 만든 스시

차가운 녹차밥과 함께 먹는 보리굴비 한상

우렁된장찌게와 함께 하는 쌈밥

좋은 한우 등심구이 몇점

배고프네요.. 야밤에..여하간.

 

이제부터는 식사를 고르고 드실때 마다 내가 이 음식들을 일기에 적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그 식사일기를 양질의 음식으로 채운다고 결심하시고 식사선택을 하시는 것이
3번째 미션입니다.

 

여러분의 패트리디쉬에 있는 세포배양액에 기름(곱창구울때 나오는)을 넣는다고 생각해보면...


5. 식사일기를 양질의 음식으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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